초음파 검사
초음파 검사로 주요 장기의 건강을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초음파 검사
초음파 검사로 주요 장기의 건강을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초음파 검사
초음파 검사로 주요 장기의 건강을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초음파검사란?
초음파 검사는 인체 내부의 장기 구조와
혈류 흐름을 영상으로 확인하는 검사입니다.
몸에 무해한 초음파를 인체 내부로 보낸 후 반사되는 음파를
영상화시켜 몸 속의 병변을 찾습니다.
초음파 검사는 방사선 피폭과 같이 해로운 작용없이
안전하기 때문에 산모나 태아도 검사도 가능합니다.
부작용도 없습니다.
대표적 초음파 검사 부위
간 / 신장 / 복부 / 갑상선
간초음파가 필요한 이유
침묵의 장기 ‘간’에게 초음파가 필요합니다.
전체의 80% 이상 손상되어도 나머지 20%로 제 역할을
묵묵히 수행하는 장기가 ‘간’입니다.
어지간한 손상에는 자각 증상이 없기 때문에
침묵의 장기라고 불립니다.
이런 간을 검사하기 위해서는 혈액 검사뿐만 아니라
간의 모양도 함께 살펴 보아야 합니다.
간의 모양을 살펴보기 위한 초음파 검사는 간편할 뿐만
아니라 별다른 고통 없이 간 질병을 진단할 수 있습니다.
초음파 유도 하에 중재적 시술 (복수/농양의 흡인 및 배액, 세침흡입검사, 총생검, 고주파열/에탄올을 이용한
종양의 치료, 경화성 제재 주입을 이용한 낭종의 치료를
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간초음파로 진단가능한 질병
염증성질환 | 양성 국소성 간질환 | 악성 국소성 간질환 | 미만성 간질환 |
간농양, 칸디다증 | 간낭종, 혈관종, 간세포선종, 담관낭선종 국소결정 과증식 | 감세포암, 림프증, 담도세포암 | 지방간, 간경화, 급만성 간염 |
간초음파 검사 안내
| 검사 전에 6시간 정도 금식합니다.
| 검사 시 복식 호흡이 효과적입니다.
| 필요한 경우 돌아누운 자세에서 검사하기도 합니다.
| 대개 5 ~ 15분 정도 소요됩니다.
신장초음파가 필요한 이유
신장이 여러 가지 이유로 제 기능을 하지 못하면..
소변에 단백질과 혈액이 빠져 나오기도 하며,
혈액 속에 노폐물이 쌓이며
수분과 전해질의 불균형이 나타납니다.
소변량이 줄어들고, 부종, 고혈압 등의
다양한 증상이 나타나게 됩니다.
정기적인 신장초음파로 건강을 체크해보는것이 좋습니다.
신장초음파로 진단 가능한 질환
신부전증, 신우신염, 수뇨관염, 방광염, 요도염,
신장결석, 요로 결석, 신장암 등
신장초음파 검사 안내
| 검사 자세는 옆으로 눕거나 앉은 자세에서
검사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 초음파가 잘 전달되도록 허리 부근에 젤리를
바르므로 다소 차가운 느낌이 있을 수 있습니다.
| 신장 초음파는 요관/방광/요도 등도 함께
관찰하기 때문에 방광이 차 있도록 소변을 참고
오셔야 합니다.
| 소요 시간은 10 ~ 15분 정도 걸립니다.
복부초음파가 필요한 이유
복부초음파는 상복부검사와 하복부(골반)검사를 함께
복부 초음파 검사는 초음파를 이용해 복부 내 장기의 모습을
확인하고 이상 소견을 찾는 검사입니다.
간, 담낭, 췌장, 비장, 신장 등의 장기를 검사할 수 있습니다.
간경변, 담낭 결석증, 담낭염, 담낭암, 췌장염, 췌장암,
수신증, 신장암, 난소종, 난소암, 자궁근종, 자궁암, 복수,
대동맥류, 전립선비대 등 복부의 여러 질환을
진단하게 됩니다.
방사선을 사용하지 않아 임산부와 어린이도 안전하며,
검사 과정이 간단하고 통증이 없습니다.
비용이 비교적 저렴한 장점도 있습니다.
복부초음파로 진단 가능한 질환
간 | 담낭계 |
간암, 감경화증, 간농양, 지방간, 간디스토마 | 담낭암, 담낭염, 담석, 폴립, 담관확장, 황달 |
췌장 | 비장 | 신장 |
췌장염, 췌장암, 췌장낭포 | 비종대, 비낭포, 종양 | 신장암 및 종양, 신낭포, 결석 |
복부초음파 검사 안내
| 검사 전날은 저녁식사 후 금식이 필요합니다.
| 초음파가 잘 전달되도록 허리 부근에 젤리를 바르므로 다소
차가운 느낌이 있을 수 있습니다.
| 필요한 경우 돌아누운 자세에서 검사하기도 합니다.
| 검사 당일 조영술이나 내시경 검사가 있다면 초음파 검사
먼저 시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 소요 시간은 10 ~ 15분 정도 걸립니다.
갑상선초음파가 필요한 이유
갑상선 모양과 크기를 알 수있는 갑상선초음파
갑상선은 목 앞쪽에 위치한 작은 샘으로, 갑상선 호르몬을
분비하여 신진대사를 조절하는 역할을 합니다.
갑상선 호르몬은 열과 에너지를 생성하는 데 필수적입니다.
갑상선에 혹이 만져지는 경우에는 혹의 모양, 크기, 범위와
종양의 여부를 알아볼 수 있는 우수한 진단 도구 입니다.
갑상선초음파가 필요한 경우
| 갑상선에 덩어리가 만져질 때
| 갑상선에 문제가 있는 환자에게서 악성으로 의심되는
덩어리가 발견되었을 때
| 갑상선 수술 후 수술 부위를 살펴 보고,
수술 후 경과를 볼 때
| 갑상선 암의 위험성이 높은 환자의 경우
갑상선을 관찰할 때
| 갑상선암 수술 후 재발되었거나 전이가 되었는지를
살펴볼 때
갑상선초음파 검사 안내
| 복용중인 약이 있다면 의료진과 상의 후 검사를
받는것이 좋습니다.
| 젤리를 바른 후 탐촉자를 피부에 밀착시키는 과정에서
그 압력으로 인해 약간의 불편감을 느낄 수는 있습니다.
| 통증이 있는 부위를 누른 경우에는 통증이 조금 더
심해질 수도 있습니다.
| 목을 젖힌 상태에서검사를 진행합니다.
| 소요 시간은 10 ~ 20분 정도 걸립니다.
고객 감동을 실천하는 의료기관
환자분들의 건강과 행복한 미래를 위해
가족 같은 마음으로 진료에 임하겠습니다.
진료시간 안내
평 일 | 08:30 ~ 18:00 |
토 요 일 | 08:30 ~ 12:30 |
점심시간 | 12:30 ~ 14:00 |
* 일요일, 공휴일 휴무 |
전화문의
대표전화 055-746-5538
상담문의 010-7939-5331
초음파검사란?
초음파 검사는 인체 내부의 장기 구조와 혈류 흐름을 영상으로 확인하는 검사입니다.
몸에 무해한 초음파를 인체 내부로 보낸 후 반사되는 음파를
영상화시켜 몸 속의 병변을 찾습니다.
초음파 검사는 방사선 피폭과 같이 해로운 작용없이 안전하기 때문에
산모나 태아도 검사도 가능합니다. 부작용도 없습니다.
대표적 초음파 검사 부위 :
| 간
| 신장
| 복부
| 갑상선
간초음파가 필요한 이유
침묵의 장기 ‘간’에게 초음파가 필요합니다.
전체의 80% 이상 손상되어도 나머지 20%로 제 역할을 묵묵히 수행하는 장기가 ‘간’입니다.
어지간한 손상에는 자각 증상이 없기 때문에 침묵의 장기라고 불립니다.
이런 간을 검사하기 위해서는 혈액 검사뿐만 아니라 간의 모양도 함께 살펴 보아야
합니다.
간의 모양을 살펴보기 위한 초음파 검사는 간편할 뿐만 아니라 별다른 고통 없이
간 질병을 진단할 수 있습니다.
초음파 유도 하에 중재적 시술 (복수/농양의 흡인 및 배액, 세침흡입검사, 총생검,
고주파열/에탄올을 이용한 종양의 치료, 경화성 제재 주입을 이용한 낭종의 치료를 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간초음파로 진단가능한 질병
염증성질환 | 양성 국소성 간질환 | 악성 국소성 간질환 | 미만성 간질환 |
간농양, 칸디다증 | 간낭종, 혈관종, 간세포선종, 담관낭선종 국소결정 과증식 | 감세포암, 림프증, 담도세포암 | 지방간, 간경화, 급만성 간염 |
간초음파 검사 안내
| 검사 전에 6시간 정도 금식합니다.
| 검사 시 복식 호흡이 효과적입니다.
| 필요한 경우 돌아누운 자세에서 검사하기도 합니다.
| 대개 5 ~ 15분 정도 소요됩니다.
신장초음파가 필요한 이유
신장이 여러 가지 이유로 제 기능을 하지 못하면..
소변에 단백질과 혈액이 빠져 나오기도 하며, 혈액 속에 노폐물이 쌓이며 수분과
전해질의 불균형이 나타납니다.
소변량이 줄어들고, 부종, 고혈압 등의 다양한 증상이 나타나게 됩니다.
정기적인 신장초음파로 건강을 체크해보는것이 좋습니다.
신장초음파로 진단 가능한 질환
신부전증, 신우신염, 수뇨관염, 방광염, 요도염, 신장결석, 요로 결석, 신장암 등
신장초음파 검사 안내
| 검사 자세는 옆으로 눕거나 앉은 자세에서 검사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 초음파가 잘 전달되도록 허리 부근에 젤리를 바르므로 다소 차가운 느낌이
있을 수 있습니다.
| 신장 초음파는 요관/방광/요도 등도 함께 관찰하기 때문에 방광이 차 있도록
소변을 참고 오셔야 합니다.
| 소요 시간은 10 ~ 15분 정도 걸립니다.
복부초음파가 필요한 이유
복부초음파는 상복부검사와 하복부(골반)검사를 함께
복부 초음파 검사는 초음파를 이용해 복부 내 장기의 모습을 확인하고
이상 소견을 찾는 검사입니다.
간, 담낭, 췌장, 비장, 신장 등의 장기를 검사할 수 있습니다.
간경변, 담낭 결석증, 담낭염, 담낭암, 췌장염, 췌장암, 수신증, 신장암, 난소종,
난소암, 자궁근종, 자궁암, 복수, 대동맥류, 전립선비대 등 복부의 여러 질환을
진단하게 됩니다.
방사선을 사용하지 않아 임산부와 어린이도 안전하며, 검사 과정이 간단하고
통증이 없습니다.
비용이 비교적 저렴한 장점도 있습니다.
복부초음파로 진단 가능한 질환
간 | 췌장 | 비장 | 담낭계 | 신장 |
간암, 감경화증, 간농양, 지방간, 간디스토마 | 췌장염, 췌장암, 췌장낭포 | 비종대, 비낭포, 종양 | 담낭암, 담낭염, 담석, 폴립, 담관확장, 황달 | 신장암 및 종양, 신낭포, 결석 |
복부초음파 검사 안내
| 검사 전날은 저녁식사 후 금식이 필요합니다.
| 초음파가 잘 전달되도록 허리 부근에 젤리를 바르므로 다소 차가운 느낌이 있을 수
있습니다.
| 필요한 경우 돌아누운 자세에서 검사하기도 합니다.
| 검사 당일 조영술이나 내시경 검사가 있다면 초음파 검사를 먼저 시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 소요 시간은 10 ~ 15분 정도 걸립니다.
갑상선초음파가 필요한 이유
갑상선 모양과 크기를 알 수있는 갑상선초음파
갑상선은 목 앞쪽에 위치한 작은 샘으로, 갑상선 호르몬을 분비하여 신진대사를
조절하는 역할을 합니다.
갑상선 호르몬은 열과 에너지를 생성하는 데 필수적입니다.
갑상선에 혹이 만져지는 경우에는 혹의 모양, 크기, 범위와 종양의 여부를 알아볼
수 있는 우수한 진단 도구 입니다.
갑상선초음파가 필요한 경우
| 갑상선에 덩어리가 만져질 때
| 갑상선에 문제가 있는 환자에게서 악성으로 의심되는 덩어리가 발견되었을 때
| 갑상선 수술 후 수술 부위를 살펴 보고, 수술 후 경과를 볼 때
| 갑상선 암의 위험성이 높은 환자의 경우 갑상선을 관찰할 때
| 갑상선암 수술 후 재발되었거나 전이가 되었는지를 살펴볼 때
갑상선초음파 검사 안내
| 복용중인 약이 있다면 의료진과 상의 후 검사를 받는것이 좋습니다.
| 젤리를 바른 후 탐촉자를 피부에 밀착시키는 과정에서 그 압력으로 인해 약간의
불편감을 느낄 수는 있습니다.
| 통증이 있는 부위를 누른 경우에는 통증이 조금 더 심해질 수도 있습니다.
| 목을 젖힌 상태에서검사를 진행합니다.
| 소요 시간은 10 ~ 20분 정도 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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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분들의 건강과 행복한 미래를 위해 가족 같은 마음으로 진료에 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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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 일 | 08:30 ~ 18:00 |
토 요 일 | 08:30 ~ 12:30 |
점심시간 | 12:30 ~ 14:00 |
* 일요일, 공휴일 휴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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