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4회

행복한 밥상

<김밥 만들기>

월 1회 행사로 자리잡은 행복한 밥상이

 4회를 맞이하였습니다. 

병원장님 참석하셔서 풍성한 김밥싸는 법을 배우며

유쾌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풍성해진 재료로 열심히 김밥을 싸는 모습입니다. 

환자 보호자 손자도 참석하여 즐겁게 만들면서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해주었습니다. 

이번행사 때는 보호자들이 싸갈 수 있도록 포장해주었습니다.

환자와 보호자가 더욱 의미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호스피스 병동이 항상 지지 하겠습니다.